이런저런 가자go 2019. 7. 4. 18:43
하,, Anne marie 진짜 목소리 미친거 아니냐고.. 목소리 하나로 그냥 다 씹어 먹는듯... 오늘따라 어쩐일로 바람도 꽤 불어주고, 창문 활짝 열어 두고 있으니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소리만 들리고 꽤나 여유로운 목요일.. !!!!!! 아침부터 갑자기 청소가 하고 싶어서 창문 열고 음악 틀어놓고 집정리를 싹 하고, 가볍게 밥을 먹고, 생각해보니 오늘은 텃밭에 물을 안줬네 미얀. 내일 줄게 얘들아 -_-...;; 암튼, 오늘은 머신 마이크로 MK3. maschine micro mk3 MPD218 그리고 머신 마이크로 MK3 두가지 다 사용하다가 MPD218은 저멀리 입양을 보내버리고, 지금은 머신 마이크로 MK3만 있네요 ~ 단순히 패드 컨트롤러로 사용하기에는 MPD218이 훨씬 사용하기는 편리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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