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끄적여볼래. 어찌됐든.

그냥 끄적여볼래. 어찌됐든.


뭐,, 이게 어찌될진 모르겠지만,

그래도 시간이 나니까 ~ 대충 끄적여본다.

이랬다가, 저랬다가.

꼭 나를 보는것 같네 ㅋㅋㅋㅋ


끊기가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. 난 끈기도 없고 ~~~ 돈도없공~~ ㅋㅋㅋㅋㅋㅋ

아 불쌍한 나,,, 나요즘 왜케 불쌍하니.. ㅋㅋㅋㅋㅋ

그래도,, 간만에 사는맛을 느끼는것 같다.

제작년까진 진짜,, 완전 잘난맛에 살았지 ㅋㅋ


무서울것도 없었고, 자신감에 쩔어있었지.

내 마음깊은곳에 교만이 자리잡았었나보다.

다시 나를 돌아보라고, 이런 시련아닌 시련을 겪에 되나봄.

잘 헤쳐나가길 바란다잉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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