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끄적여볼래. 어찌됐든.
- 이런저런
- 2017. 5. 2. 21:32
그냥 끄적여볼래. 어찌됐든.
뭐,, 이게 어찌될진 모르겠지만,
그래도 시간이 나니까 ~ 대충 끄적여본다.
이랬다가, 저랬다가.
꼭 나를 보는것 같네 ㅋㅋㅋㅋ
끊기가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. 난 끈기도 없고 ~~~ 돈도없공~~ ㅋㅋㅋㅋㅋㅋ
아 불쌍한 나,,, 나요즘 왜케 불쌍하니.. ㅋㅋㅋㅋㅋ
그래도,, 간만에 사는맛을 느끼는것 같다.
제작년까진 진짜,, 완전 잘난맛에 살았지 ㅋㅋ
무서울것도 없었고, 자신감에 쩔어있었지.
내 마음깊은곳에 교만이 자리잡았었나보다.
다시 나를 돌아보라고, 이런 시련아닌 시련을 겪에 되나봄.
잘 헤쳐나가길 바란다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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